어릴적부터 리본을 좋아하던 저 이지만리본브로치를 보고 몇일간 잠못 이루고 택배를 기다리고 했던건 처음인것 같아요^^수르리앤밀리 때 부터 마음에 드는 아이들을 기웃거리며 하나 하나씩 데려오게 되었네요~특히 요 아이는 마리앙뜨와네뜨 시리즈의 아이들로 과거로 돌아가면 그때 마리앙끄와네뜨 모든 시리즈를 다 사버릴걸하고 후회한적도 참 많았답니다모든 옷에 다 잘어울리는 하얀색이재택근무와 화상 화면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저를 다 잘 표현하고 사용할때 참 유용하답니다저의 만족이랄까 싶을 정도로 제가 제화면 보고 웃더라구요^^열심히 보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또 새로운 아이들을 호다닥 데려오고 싶네요~항상 이쁜 아이들로 미소지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